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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교환학생|해외보험 +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8:45

    교환학생 통과를 해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었네요. 해외 보험(보험 가입 증명서)이 그 중의 자기였습니다. 동시에, 돈 자신이 갈바에 즉석 써서 예키자파의 소견과 함께, 비행기 편도 티켓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왕복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일 2월 중 언제부터 학교가 쿳쟈 것인지를 아직도 모르니까.뭐랄까. 보통 왕복 구매 없이 입국하면 심사 때 이것저것 물어볼 것이 있는데 저는 ABAC 대학 측이 태국 대사관에 비자 발급을 위한 서한을 보내준다고 해서 비자가 있기 때문에 큰 사고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현대 해상은 제 보험 중 1가 현대 해상에서 선택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단기여행/장기여행/교환학생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자신의 보험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보험금 예상은 절차가 좀 복잡하다. 뭐, 휴대폰 인증도 해야 하고, 등(보험금을 예측하는데 휴대폰 인증을 왜 하나요? 하지만 다른 곳도 많이 다를것 같지 않아서 그대로 두었다. ​ ⓑ.보험은 크게 3 Grades로 나뉘는데, 저는 그저 그대로인 'Standard'로 했다. 자기 운에 맡기기로 했다. 보장 기간을 7월/8월부터 하나 2월로 삼으려 했지만 서류 내야 하는 지금의 시점(현 4월 이야기)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진 시기를 시어 저로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시어 조 케이 최대 6월까지 설정 카눙헷 sound)그래서 어쩔 수 없이 6월부터 하나 2월에 기간 선정했다. 그래도 1만 원 돈이네요. 그렇게 비싸진 않은 것 같아요. c. 결제 과정에서 카카오페이의 위엄을 느꼈지만 나중에 결제하는 과정에서 '공인인증서'나 '아이핀 인증'할 필요 없이 편하게 카카오페이로 인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확장해 갈 줄은 몰랐는데 ; 카카오페이 ; 또 카카오가 대단하네요. , 일단 간 결재 완료되면 메일 1에서 보험 증권(가입 증명서)이 옵니다. 들어가서 뽑아서 제출하면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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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편의 경우 그대로 3개월 전이 싼 언제가 싸게 하는데, 사실 너무 시끄러워서 아무래도 지금 샀어요. "SkyScannerApplication"으로 검색했습니다. 에스터 항공 쪽이 가격도 가장 무난하고 신뢰도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직행!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적당히 밤에 도착하기로 했어요. 편도인데 20만원입니다. 적당한 분, 처음일까요. 모르겠어요 그냥 괜찮으니까 소견하고 편하게 자고 싶어요. 비행기예매는 다들 너무 잘 아시고요 저보다 더 좋은 게시글이 있으니까 PASS! 정말 그래서 이것도 카카오페이로 결제했어요. 쓰다보니 카카오페이의 칭찬글인 것 같은데, TOSS는 바로 떠밀려 자신이겠죠. 이렇게 확장이 빠르다니 ; 하하하이다. 아 맞다! 진짜 new! 항공편 예매에서 여권기간 연장을 위해 재발급 받은 경우, 항공사에 정보변경을 신청하면 네가 이용할 수 있어! 식포/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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