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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리스트> 미드 추천: FBI수배자가 FBI로 스스로 걸어가다?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9:13

    <블랙리스트> 미드 추천: FBI 수배자가 FBI에게 직접 걸어다녀? <블랙리스트>는 전직 체터의 블로그에서 추천받던 드라마로 미국에서 꽤 인기가 없는 NBC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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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의 수배 명단 TOP10에 할 정도로 이른 거물급 수배자인 레이먼드 레딩에서 이 FBI의 건물에 스스로 들어가서 자수를 할 것이다.그리고 그는 몇 가지 규칙을 내세워 FBI에서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범죄자를 잡는 것에 대한 고급 정보를 준다며 거래를 제시한다.존재하는지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거물급 범죄자를 잡는 것을 도와준다.그가 내세우는 규칙은 이렇다. 분명히 그가 원하는 프로 파 1러시아 엘리자베스 킨 요원하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는 정보를 FBI는 그에게 면책권을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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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킨은, 바로 그 날 입사하게된 신입 FBI요원(???)!!!)신입사원을 왜 채용했어?레딩턴은 킨을 "스페셜하다"라고 칭합니다.아내 소음에는 도대체 무엇이 스페셜인지 모르지만, 후반에 타는 이해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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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에피소드마다 거물급 범죄자를 한 명씩 잡아낸다.저래도.. 저 수놓은 FBI 수배자는... 다른 범죄자들에게 걸리지 않는다고? 죽지 않을 자신? 이라고 생각하지만...개인적으로 블랙리스트는, 보통의 FBI 수사 드라마와 다르지 않다고 소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가 미쿡 내에서 상당히 자신 있는 유행을 끌면서 좋은 시청률을 보이는 것은 마치 성공 공식 같다는 소견이다.자수라는 설정도 시선을 끌기에 좋았고, 드라마는 ★★정도의 점수를 주겠다. 재미있지만 반복되는 이야기 중에서 별로 재미는 없어.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보는 시각은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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