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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년일2월 연내용맞이 넷플릭스 국내외 영화&드라마 추천과 소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3:38

    순서는전혀내마음속순위와관계없이보통쓰거나의견이나오는네플에체크해놓은목록을보면서의식의흐름에따라순서가흐릅니다.중간중간에 아직 제가 못본것도 있고 개인취향이 아닐수도 있지만 넷플릭스 시스템상 저런 드라마나 영화가 있을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컨텐츠 소개를 위해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하나·초콜릿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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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제가 느끼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일단 소개를 할 때는 지나친 선입견을 갖기보다는 좋은 하나의 인상이 좋기 때문에 장점만 소개를 해보겠습니다.단점도 어떻게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두 주연배우들의 익숙함과 연기로 과인오는 그 분위기가 너무 나쁘지 않아요.두 분 다 오랫동안 TV과 영화로 보셨던 분들이기도 하고 배우분들이 가진 외모와 사람 내용에서 뿜어져 나오면서 착해 보이는 아우라가 잘 조화된 것 같아요.두 분의 궁합도 일품인 이준 역의 배우님, 전작 "남자 friend"에서도 과예쁜 역인데, 유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도 "정말로 과예쁜 놈인데..." 권민성 역의 배우는 묘하게 익숙해져 있는데, 무엇일까 하고 필모를 조사해 보니<배가 본드>의 제롬이었다! 아니, 이 연기 변신, 실화입니까! 따로 분장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눈치채지 못했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마르코가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설지환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정내용 친척입니다.그런데 배가 본드에서도 그렇게 돌아가셨다니!!!!<동백꽃 필 무렵>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기쁜 얼굴도 발견했어요.자영언니!!! 변호사언니!!! 언니 이번에는 호스피스병원의 하영실이라는 간호사역으로 등장했어요.권현석에게 오빠라고 부르길래 친남매인가 했더니 성이에요. 르네죠.제가 이 드라마에 바라는건 문태현이 하루빨리 제정신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고, 일일드라마였으면 좋겠고, 모두 곧 행복해지길 바래요.요즘 곧 있으면 소중한 크리스마스야.


    2. 사랑의 불시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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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으로부터 배우님까지 이 드라마를 한다고 들은 게 계기가 된 드라마! 아마, 제가 애호 드라마를 수없이 다시 보기 시작한 게 "덩굴째 굴러온 그대"인데, 그 전에 쓰던 "역전의 여왕"<내조의 여왕>도 정말 재밌게 봤었거든요.<별에서 온 그대들>은 말할 것도 없이 사랑이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그때 정주행해서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봐도 재밌어요.윤세리와 이정혁의 케미, 물론 일등입니다.공식홈에 가서 읽고 끄덕인 부분이 가깝지만 먼 나라의 북한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그 다음에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김치음이나 현대화 연탄체조 김장 규모 손의 전화, 정전 등 앞으로도 계속 북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지 세리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은 언제인지 흥미진진합니다.표치수와 윤세리가 싸울 때 왜 이렇게 웃긴지 박광범은 윤세리가 철조망을 넘기려 할 때 "거기가 아니라니까!" 소리를 내더니 폭소를 터뜨렸어요.박광범 역의 배우분 목소리도 너무 좋았고요배우 한명, 조연분들까지 연기가 정말 대박이여서 '이야기하는 섭취가마' 문재 때 엎드렸다던 www 섭취가마를 사신 분, 정말 너희에게 매력적인 연기력! 월숙역에는 동백창숙언니가 등장해서 기쁩니다.시장 장면에서 리종혁이 미나리를 위한 화장품과 속옷을 살 때 팔던 배우도 정말 연기 맛집이었어요.내가 북한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 현지인들의 말투가 확실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북한에서 뭔가 몰래 팔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찰나한 연기


    3. 위 베어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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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와 애니메이션은 1단 국항오의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Netflix에 실린 초보지만 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몇 차례 접한 애니메이션인데 그림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있는 곰과 주위의 캐릭터 대사로 여기에서 배운 영어는 결코 잊지 말고 되었습니다 ​ 귀여운 곰인데, 정예기 엉뚱한 1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저주저하고 허둥댄다는 말을 오랜만에 쓰고 보겠습니다.딱 이 친구들이에요.국항오의 더빙 버전이 있기는 집안의 1이 나쁘지 않아 딴짓하면서도 켜놓으면 중간중간에 방긋방긋해요


    4. 법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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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을 것 같은데 전혀 내가 정보를 몰라서 원작과의 비교는 모르는 넷플릭스 연구했지만 쵸소움 보았지만 한단 성장 이야기라는 점이 재미 있었고 성공률 한 00퍼센트라는 괴물 치킨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설정도 재밌구요 나쁘지 않고 귀여운 아이 같아 보였지만 실은 마음 속에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그런 것도 드라마 계속 보게 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진행형 드라마가 아니라 완결까지 된 드라마라 매주 기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잇따라 볼 수 있는 작품.


    5. 사랑은 호우호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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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도 아직 보지못했지만 제목이 귀여워서 잘봤더니 세상 어느 관심도 받지 못하고 투명인간과 가까운 남자가 어느날 집에 들어온 부엉이 덕분에 아이디어를 얻어 부엉이 의상을 입고 튀어보려 할 것입니다.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오래 전에 찜질해 놨는데 새로 찜질한 목록에 가려서 한동안 못 본 것 같아서 포스팅도 할 겸 저도 봐야겠어요. 어제 잠깐 본 네이버 웹툰 얼굴천재 주인공이 생각이 안 나요.그 웹툰 추천해요!


    6. 권왕인 랄프, 최초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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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왕 랄프 2가 넷플릭스에 나 와서 보다가 다시 주의 깊게 보게 된 작품의 편도 좋지만 2개의 성우 분이 왜도 전문 성우들이시다 보니까 더빙판을 좋아하는 나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배우 쪽이 더빙하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성우 씨는 항상 목소리만 듣고 있는 것을 업으로 하고 계시던 분이어서, 역시 역동성 면에서 더 나에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2개에서 디즈니 공주들의 등장하고 기뻤어요 ​


    7.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옵니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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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소가족이 보는 것을 염두에 두었는지 설정 자체가 조금 동화같아서 엉뚱한 면이 있습니다.그러나 저는 1단의 더빙 버전이 있으면 갑자기 50점은 제1우선 시작한 모국어 사랑하는 사람!영화<엘프>에서 주인공이 낯선 곳에 왔을 때 생긴 1들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이리저리 흐르는 스토리.볼 가치가 있습니다.하지만 처음 운전대를 잡는 사람에게 차를 세운 것은 정말 그 부분이 아니라고 소견할 가치가 있습니다.말은 말이고, 차는 차입니다.​


    8.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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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분이나 조연분이나 괜찮은 배우분들이 많이 계셔서 일단 괜찮고, 넷플릭스에 멤버인 블랙 하나부터 캐릭터 시리즈가 있어서 정주행도 좋고, 무엇보다 포니가 너무 귀여워요.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어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말해줘)


    9. 힘내세요 미스터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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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하나 나온 문재와 연관된 영화라고 보면서 또 마음이 아프거나 어린 아이처럼 되어버린 가운데서도 평범한 어른보다 어떻게 보면 좋은 선택을 하는 철수의 모습과 병에 걸린 아이들의 기약 없는 대사들이 슬프거나 여러 가지로 많이 견해하게 되는 영화


    10. 아이리시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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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직 저도 초반에 잠깐 보다가 완성이 안 됐는데 그 이유는 영화가 너무 치밀하게 순간도 놓칠 수 없을 텐데, 다 같이 수납할 수 있어서 요즘처럼 이석증으로 고개 돌리기만 해도 흔들릴 것 같은 형세로 보면 안 되는 영화인 것 같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완치되면 본다고 아쉬워해 놨습니다.정신 바짝 차리고 싶은 영화, 영화에 여유가 있고 노련합니다.​


    한마디 마스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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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 봐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가면을 쓰면 인격이 변하는 스토리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뉘앙스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헐크와는 또 방향이 다릅니다.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변신한 캐릭터들은 삐오 나도 그렇고 왜 다 그린 1인가요?후카메론디아스와 짐캐리의 옛날 모습도 기뻤어요.가장 최근과는 또 다른 매력!


    12.6, 언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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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아이 이리시 맨 같은 이유로 전에 절약을 미덕으로서, 끈 작품, 라이언 레이놀즈, 본인에 오면 1단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저는 팬인지 아닌지 살펴본 인서의 작품에 본인 오는 그 배우가 좋다는 그런 거 있잖아요<본인 우유 기미>에 본인 온데이브 프랑코도 본인이 와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쇼를 오래 만나지 않고 아쉬워한다고 써있었는데 꿈결에도 (지금도 비몽사몽) 너무 너무 스펙터클했어요.꼭 가봐야 할 작품


    하나 3. 시위 루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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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인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미래사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악해질 만한 것을 제거하면서 시간이 지나 경찰이 범인을 제압하는 비결도 모르게 된 비폭력, 사회, 비폭력인 것은 좋지만 식사까지 간소화된 듯한 인간미가 조금 결여된 듯한 사회범죄자가 냉동감옥에서 집을 나와 지금의 경찰로서는 이 무자비한 과거의 범죄자를 잡을 수 없어 범죄자와 대적할 만한 사람을 냉대에서 깨운다.SF오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하나 4. 대니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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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본 소견은 에디 레드메인은 거짓 없이 연기 천재다.영화 이야기 자체도 흔한 소재는 아니지만 영화 이야기보다 연기에 질리도록 워흐.신비한 동물사전에서도 뭔가 거짓이 없을 것 같은 소심함이라도 괴짜 같은 마법사 역이었듯이, 정 스토리의 마침 영화 속에서 여자 옷을 입고 기뻐하는 주인공 자체를 연기해 주었다.에디 레드메인이나 틸다 스윈턴, 짐 캐리, 케이트 블랜칫 등 영화를 볼 때 배우가 된 느낌이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가 된 것 같은 사람이 있다. 역시 쓰다보니 존댓말하고 나서 반스토리하고 나서 그랬군요. 영화목록을 보고, 포스팅하고, 스틸컷을 찾았더니, 정신이 없었나봐요.(핑계)


    15. 시간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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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문예기를 보기 위해 쓰여진 디즈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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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만, 시간이 동원리 저런 것이 나오면 역시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한사람만 알고 있으면 슬프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봐달라고 알려드립니다.배우진도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팡 등 아는 배우가 많아서 좋아요. 머리가 어지러워서 술도 못마시고 맵지 않다든가 카페 같은 것도 잠시동안 안녕인 나는 전복죽을 먹으면서 <시간의 주름>을 보려고 한다.​​​


    말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업! 그 하트를 보면서 다시금방 소개하러 달려오겠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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